(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성령이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과시했다.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고 이뻐서 샀다~but 입을 계획 없음...오늘은 정말 수영장 가고 싶다~더워서 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등지고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관리. 와!”, “누나 짱 우유빚깔 김성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7년생인 김성령의 나이는 올해 52세.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뒤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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