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여현수과 아내 정하윤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끝나고 지점장님 가족과 우리 가족과 압구정동 번개~~센스넘치는 가수 사장님의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상영!! 덕분에 엄빠들 편하게 소맥~우연히 군대있을때 간부님도 만나고~재미있었던 간만의 로데오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윤과 여현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여현수의 나이는 37세.
여현수는 최근 배우 은퇴 후 재무설계사로 제2의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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