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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정하윤, 똑 닮은 두 딸과 행복한 찜질방 나들이…‘귀여운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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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여현수가 가족들과 찜질방 나들이를 떠났다.

여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 여자와 땀 빼기!! 얼마 만인지 아이들이 컸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현수 인스타그램
여현수 인스타그램

특히 그를 똑 닮은 두 딸의 귀여운 모습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아내 정하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딸들이 너무 귀엽네요~”, “행복해 보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현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현재는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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