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여현수가 가족들과 찜질방 나들이를 떠났다.
여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 여자와 땀 빼기!! 얼마 만인지 아이들이 컸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를 똑 닮은 두 딸의 귀여운 모습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아내 정하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딸들이 너무 귀엽네요~”, “행복해 보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현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현재는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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