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현수가 아내이자 배우 정하윤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여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일정 끝내고 육아 하느라 고생중인 아내와 단 둘이 일요일 저녁 마무리 중!! 아가들 맡기고 나오니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죽을때까지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서 다빠져도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현수, 정하윤 부부는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주병을 들고 해맑게 웃는 아내 정하윤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여현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배우로 활동했던 여현수의 현재 직업은 재무설계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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