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7월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면 떠나라’ 남편의 명언대로 떠날 수 있을 때 떠나기로 약속한 우리 부부. 그리하여 다녀온 한여름의 온천여행. 좋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기성과 이은비는 대나무숲에서 손을 꼭 잡고 있다.
유카타를 입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맞아 떠날 수 있을 때 떠나야지~”,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겨야 하고요!”, “너무 예쁜 부부네요”, “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기성은 지난해 12살 연하인 이은비 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기성의 아내로 알려진 이은비 씨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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