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민우혁의 아내로 알려진 이세미가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차 부부 너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어 난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과 이세미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일상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ㅋㅋㅋㅋㅋ” , “응원합니다!!” , “요 부부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한 후 아들 이든을 슬하에 두고 있다.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83년생인 민우혁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쇼핑호스트 이세미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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