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클릭비 출신 에반(본명 유호석)이 리즈시절과 변함 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에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interview 요즘 걷기에 빠져서...오늘 6만보 걸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인터뷰를 진행 중인 에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에반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에반의 나이는 36세.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에반은 지난 7월 싱글 ‘신호등’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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