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복면가왕 소독차’ 클릭비 김태형의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김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참 빠르다~ 8월도 얼마 안남았구나~ 9월엔 뭐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형은 하얀 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변함없이 훤칠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9월이라니...”, “시간 나면 놀러도 다니시고 연극이나 뮤지컬 등 활동 많이 해주세요 ㅋㅋ 오빠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김태형은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강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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