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방송 시그널 음악에 댄스를 하는 배틀을 벌였다.
9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게스트로는 빅뱅의 승리, 배우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 가수 선미, 아이콘의 바비와 비아이,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0원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커플게임을 했는데 댄스 배틀을 벌이게 됐다.
음악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8시 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시그널 음악이었다.
멤버 중에서 승리가 독보적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댄스는 잘하는데 애가 살이 많이 쪘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