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주연이 절친 전소민과 함께한 촬영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내칭구 소민이랑 오늘 방송한대용 많이 시청해주세여 #분량은모르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절친 전소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전소민과 절친사이임을 인증하듯 서로 편안한 촬영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주연은 최근 ‘마성의 기쁨’을 출연하며 예능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난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다.
이주연이 출연하는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0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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