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무결점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달 19일 양한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풀 파티 시상식 스케줄 끝나고 바로 달려와 드레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 아나운서는 블랙 스윔웨어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엣지있는 발끝”, “점점더 어려 지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김건모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양한나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0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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