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가 도도한 미모를 뽐냈다.
3일 양한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빛깔 쇄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야” “이쁘게 잘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한나 아나운서는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김건모의 맞선 상대로 나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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