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오늘은 도도하게 꾸며보았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배우 못지 않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한나 아나운서의 동생은 연기자 양정원으로 두 사람은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는 미모의 자매.
앙정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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