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티브 바라캇이 한국의 영어 듣기 평가 오프닝 곡을 연주했다.
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스티브 바라캇이 한국의 영어 듣기 평가 오프닝 곡을 연주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희열이 스티브 바라캇에게 스티브 바라캇이 만든 곡을 한 곡씩 짧게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스티브 바라캇이 첫 번째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스티브 바라캇이 연주한 첫 번째 곡은 ‘Flying’이었다.
이 곡을 듣던 유희열은 웃음을 금치 못했다.
관객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이었다.
스티브 바라캇이 연주를 마치자 유희열이 관객들에게 이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겠냐고 물었다.
유희열은 스티브 바라캇이 연주한 곡이 한국의 영어 듣기 평가 오프닝 곡이라고 말해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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