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스텔라장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스텔라장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스텔라장은 연예계 대표 뇌섹녀다.
스텔라장은 프랑스에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11년 정도 공부를 했다고 한다.
유희열이 스텔라장에게 중학교 1학년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인데 무슨 낙으로 살았냐고 물었다.
유희열의 질문에 스텔라장은 스케치북에 나와서가 아니라 정말 스케치북을 보는 낙으로 살았다고 대답했다.
이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출연 요청이 들어온 날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텔라장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출연 요청이 들어온 날, 자신의 SNS를 보다가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된 날에 자신이 올렸던 분노의 게시글을 발견했다고 한다.
스텔라장의 말을 들은 유희열 관객들을 향해 “들으셨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금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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