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주호 딸 나은과 조현우 골키퍼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주호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주호 딸 나은은 조현우 골키퍼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은은 2015년생으로 올해 나이 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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