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시 아들 건후를 임신 중인 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딸 나은 역시 엄마를 닮은 인형 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바젤에서 활약한 박주호는 당시 구단 통역사였던 스위스인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15년 나은을 얻었고 지난해 아들 건후를 낳았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나이는 23세로 알려졌다.
현재 박주호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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