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양, 낫또와 ♥에 빠진 ‘국민 사랑둥이’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낫또와 사랑에 빠졌다. 

지난 2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tto”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나은 양은 낫또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바젤에서 활약한 박주호는 당시 구단의 통역사였던 안나 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 2015년에 나은 양을 얻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