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양정원이 심으뜸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3일 양정원은 자신의 SNS에 “항상 밝은 으뜸이 얼굴처럼 새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으뜸과 양정원 그리고 양재웅이 담겼다.
심으뜸의 결혼식에 참석한 양정원이 인증샷을 올린 것.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심으뜸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 “와 너무 아름답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친자매처럼 닮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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