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양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닝하면 어떨까? #음영메이크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닝해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아 너무 예뻐요ㅠㅠ”, “ 양정원is뭔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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