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냐가 ‘가요무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소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욜심히~ 가요무대~#소냐#가요무대#노래사랑#노래쟁이#감성쟁이#보라쟁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소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소냐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소냐의 나이는 39세.
소냐를 비롯해 한상일, 임수정, 서유석, 정정아, 박구윤, 우연이, 전미경, 성진우, 김상희, 장미화, 최유나, 이미배, 김세화, 혜은이가 출연하는 KBS1 ‘가요무대’ 1575회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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