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하이디 클룸은 7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이디 클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와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디 클룸은 1992년 독일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런웨이에 데뷔했다.
그는 현재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13’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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