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살림남2’ 류필립, 아내 미나와 달달한 신혼부부 포스…‘17세 나이차이 어디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이목을 끈다.

과거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립#미나#살림남2 본방사수완료! 고생 많이 하는 우리 와이프 사랑해~ 필미커플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치마를 입은 미나와 잠옷 차림의 류필립의 신혼 부부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 차이가 무색한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류필립-미나 / 류필립 인스타그램
류필립-미나 / 류필립 인스타그램

1972년생인 미나의 나이는 47세, 1989년생인 류필립의 나이는 30세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