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우리가 딸 김예은, 김예린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 5일 중 2틀 주어진 남는 시간 아껴 가족들과 시간 보내다 오는 것도 재미진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우리 집 여자들 셋 모시고 출장 행 비행기같이 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딸 김예은, 김예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가 추구하는 인생”, “모델가족 가족 모두가 모델이네요”, “정말 이쁜 가족 행복한 여행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딸 김예은과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넘치는 개성으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쥐락펴락했던 스타들의 일상을 자식의 입장에서 재진단해 보는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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