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임창제 딸 임나경이 강성훈, 김지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나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선 선배님, 강성훈 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강성훈의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다! 홍보대사 축하해요~”, “우와! 부러워요!! 성훈 오빠랑 찍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나경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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