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지영과 양희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시경이의축가 에서 뵌 #양희은선배님 하임이 사진을 보여 달라시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덕담 엄청 날려주심^^블랙 드레스를 입으시고 무대를 준비 하시는 선배님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오늘 #4월 듣고 자야겠어요~~#좋아합니다 #존경하구요 #안아드리고싶습니다 ^^ ㅋㅋㅋ징그럽다 하실게 하지만 ㅋㅋㅋ 그랬다구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지영은 양희은과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백지영은 현재 뮤직웍스 소속이다.
그는 1976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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