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모델 나셨네 ㅎㅎ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_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하임이는 뒷모습을 보이며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포즈로 TV에 집중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미쳐미쳐..뒷태봐~~~~왕귀염~~!!!”, “티비 좀 볼 줄 아는아기^^”, “뒤태가 너무귀여워요ㅜㅜ궁디팡팡하고싶어지네요 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을 두고있다.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34세이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 9살의 연상 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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