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기자] 라이머가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바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음식을 바라보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한 그의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크 역시 라버지!”, “멋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9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올해 4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