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라이머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내식당 본방사수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내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그의 사진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예쁜 부부”, “라버지 사랑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9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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