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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무더위 날리는 러블리 부부의 일상…애정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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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라이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앞바당”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 앉아 미소 짓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 인스타그램

식당 뒤로 펼쳐진 아름다우면서도 시원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안현모의 러블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네요” “너무 아름다우신 현모느님” “라이머 형님의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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