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승아와 김무열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사람에 대한 생각이 많은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내편이 있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결같이 다정한 두 사람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에는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했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은 누적 관객수 895,656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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