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눈이 즐거운 디저트 편으로 꾸며졌다.
2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동엽, 전현무 진행으로 블랙핑크 로제와 개그맨 김재우, 디저트 전문가 셰프 이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신애는 “샴푸통과 참기름병에 담긴 밀크티가 있고 부산에는 우유를 마시러 가고 대구에는 티라미수를 먹으러 간다”라고 말했다.
김재우는 켜피숍마다 특징적으로 맛있는 메뉴를 말하면서 입맛을 다시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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