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델 수주가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승리, 블랙핑크 제니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9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에 출연해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수주는 방송을 통해 여러번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던 터. 특히 수주는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샤넬 모델이기도 하다.
수주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빅뱅 승리, 블랙핑크 제니와도 인맥을 자랑했다.
수주는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승리, 제니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수주와 승리,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눈을 감고 미소 짓는 수주와 제니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짓게 했다.
에스팀 모델로 수주는 본명이 박수주다.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수주의 남자친구는 잭 워터랏이다. 유명한 사진작가인 남자친구 잭 워터랏은 수주의 남자친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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