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쌔신: 더 비기닝’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클 쿠에스타 감독의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은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했다.
딜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테일러 키취 등이 출연한 ‘어쌔신: 더 비기닝’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성은 지배하고, 감정은 배제하라!
가장 완벽한 살인요원의 탄생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
이후 그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던 그 때, 타고난 재능을 눈여겨본 CIA는 그를 신입 요원으로 발탁한다.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해 미치는 최고의 트레이너 스탠 헐리(마이클 키튼)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드디어 전세계를 위협하는 1급 테러리스트 고스트(테일러 키취)를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되는데.
예측할 수도, 통제할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그의 첫 번째 미션이 시작된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말 안 들으면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CIA 홍보 영화”, “뜻밖의 박력 넘치는 액션물” 등의 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어쌔신: 더 비기닝’의 누적 관객수는 20만 5544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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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더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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