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독전’ 류준열과 이주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전남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주영과 같은 포즈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들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매 남매네요”, “보기좋습니다”, “다들 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이주영이 출연 한 영화 ‘독전’은 지난 5월 22일 개봉했다.
류준열은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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