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서연이 화보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휴가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있으세요”, “멋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노출을 감행하며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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