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모니터를 하는 자세 유 윈. 빠져든다. 사진찍히는 것도 모르는 남편 #귀여운남편#모니터를하는자세#빠져든다#빠져든다#배우자그램 #남편인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나온 방송을 모니터하며 웃고 있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기분이 좋은 듯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 봤어요~”, “누나 형이 너무 좋아하는데요ㅋㅋㅋ”, “장영란씨 너무 멋진 엄마예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 한창 씨와의 일상과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의 남편의 직업은 한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는 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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