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토요일아침 열일하는FD석주와 커플룩st#부잣집아들 #이광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꽃이 그려진 검정색 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나이는 내가 대신 먹나봐요” “너무 잘생겨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지훈은 ‘부잣집 아들’ 이광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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