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홍수현과 김지훈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19일(오늘)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이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함께 출연 중인 김지훈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수현은 대본을 들고 청순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홍수현과 김지훈이 출연하는 일요일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19일 결방했다.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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