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부잣집 아들’ 이규한이 촬영 현장에서 생일 축하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현장에서..#부잣집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규한은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이규한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축하드려요”, “드라마 넘 잘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한이 출연하는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규한은 올해 나이 39세이다.
‘부잣집 아들’에는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양혜지등이 출연한다.
‘부잣집 아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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