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라조 원흠과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는 #맴버 이렇게 우연히 마주치니 또 #방가방가 #JAM #aoisola #원흠 #반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만난 아오이 소라와 원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흠은 과거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와 웹드라마 ‘두 번째 꿈’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아오이 소라와 프로젝트 댄스그룹 잼(JAM)으로 활동하다 스카웃을 받고 노라조에 합류했다.
1984년생인 원흠의 나이는 35세. 본명은 조원흠이다.
노라조는 지난 21일 발매한 신곡 ‘사이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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