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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태풍 제비’에 긴장, 기상청 말 믿고 거른다? “제비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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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1호 태풍 제비’에 대한 소식이 잠잠하지만 누리꾼들은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제주와 호남 등에 큰 생채기를 남기고 24일 한반도를 빠져 나갔지만 또다시 찾아올 태풍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

다음에 태풍이 발생한다면 제21호 태풍 제비(JEBI)가 된다. 21호 태풍에 붙게 될 제비는 한국이 제출한 것으로 새의 이름이다.

태풍 / 연합뉴스
태풍 / 연합뉴스

한국 기상청은 아직 태풍 제비에 대한 별다른 공식보도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당분간 21호 태풍 발생 소식은 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기상청에서는 안온다고하니깐 올것 같다ㅋㅋㅋㅋㅋㅋ”, “기상청 믿을 수가 없다”, “태풍 제비가 진짜다”라며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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