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나이 잊은 우월한 동안 외모 과시…‘구본승이 반할만 하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강경헌이 우월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지난 2월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순 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시네요 ㅎㅎ”, “응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헌은 최근 방송에서 구본승과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돼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시트콤 ‘세 친구’부터 ‘키스 먼저 할까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