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예은-김예린이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김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제 진자 언니일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은-김예린 자매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기엽당”, “두분다 예뻐요”, “자매끼리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딸 김예은은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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