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진세연] #프로필 #비하인드. 세연 배우님의 NEW 프로필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0년 방영된 SBS ‘괜찮아, 아빠딸’로 브라운관에 첫 등장한 진세연은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주인공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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