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 2018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해설위원 손연재의 다시 밝아진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선수촌안에 있는 아시안게임 마스코드 인형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다워요”, “좋은 해설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올해 초 악플러들 때문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또한, 손연재는 이번 KBS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해설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94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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