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둡탱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feat. 뭉뭉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연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운동하네요 멋져요”,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이번 KBS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해설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94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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