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연재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둡탱 #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손연재는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또, 2016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과달라하라대회 볼 동메달, 2016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소피아대회 개인종합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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