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지민은 조우종, 전현무를 거쳐 새로운 스캔들이 제기됐다.
그 주인공은 190cm ‘포스트 정우성’이라 불리우는 모델 출신 배우 신지훈이다.
김대희는 김지민의 스캔들을 폭로했다. 김대희는 김대희는 “공연장에 김지민이 키 190cm의 남자와 같이 왔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신지훈씨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신지훈이 유독 모임에서 김지민만 챙긴다”며 “단체방에서 ‘김지민, 나랑 만날거냐?’라고 한다”고 말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김지민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내저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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