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이영아를 구하려다가 칼에 찔렸다.
2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이 세나(홍수아)가 매수한 마이클 최를 찾다가 칼에 찔리게 됐다.
정한(강은탁)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고 모든 것이 세나(홍수아)의 계략인걸 눈치채고 마이클 최를 찾아냈다.
정한(강은탁)은 먼저 제혁(김일우)를 찾아와서 설계도 면을 언급했고 정한이 나간 후에 제혁은 세나(홍수아)에게 전화했다.
또 정한(강은탁)은 현기(심지호)와 얘기를 나누던 중에 세나 일을 돕는 사람이 만식(배도환)이라고 눈치채고 만식을 데리고 마이클 최를 찾았고 마이클 최와 몸싸움을 하게 됐다.
그때 가영(이영아)가 나타났고 마이클 최는 가영(이영아)에게 칼을 들이댔고 정한이 이를 막으려다가 칼에 찔리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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